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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컬..
대한민국 컬처 코드, 주창윤, 21세기북스..

영화의 역사 『아주 특별한 상상 발전소 영화』/ 윤희정

뤼미에르 형제가 탄생시킨 영화는 특수 효과, 음향 및 컬러 효과 등의 발전을 거쳐 오늘날에는 컴퓨터 특수 효과 도입 및 아시아 영화의 부상 등으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


영화는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한 발명품이 아니다. 사진기를 발명한 뒤로 사람들은 움직이는 활동사진을 연구했다. 1895년 뤼미에르 형제는 시네마코프라는 기계를 만들었다. 뤼미에르 형제는 시네마코프라는 영사기에 필름을 넣고 돌려 화면에 영상이 비춰지게 했다. 그리고 뤼미에르 형제는 극장에서 사람들한테 돈을 받고 처음으로 영화를 보여 주었다.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를 처음 선보인 뒤, 영화는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세계에 알려졌다. 1896년 마술사 조르쥬 멜리에스는 특수 효과를 만들었다. 또 그는 처음으로 이야기가 있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인정을 받았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전하던 영화는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미국으로 옮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리피스는 대상을 크게 찍는 클로즈업 같은 기법을 다양하게 써서 영화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때 찰리 채플린같은 희극 배우들이 활발하게 활동했다. 1927년 미국 워너브라더스 회사는 소리가 나는 영화 『재즈 싱어』를 만들었으며, 1932년 월트 디즈니는 『꽃과 나무』라는 컬러 영화를 만들었다. 1948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텔레비전 방송이 세계 곳곳에 들어가면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 그래서 텔레비전에 맞서려고 영화 회사들은 3차원 영화, 입체 음향, 대형 화면 영화를 만들었다. 이러한 추세는 프랑스와 미국에서 새로운 영화 만들기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왔다. 1970년대에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 같은 감독들이 영화를 세계 위에 우뚝 올려놓았다. 그 뒤 80년대로 접어들면서 컴퓨터로 만든 특수 효과의 열풍과 함께 미국 영화가 세계 영화 시장을 이끌었고, 이에 질세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영화도 새로운 변화를 몰고 왔다.

강자와 약자의 오류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래드웰

우리는 전통적인 질서의식과 교육이야기를 통하여 강자와 약자에 대한 오류를 벗어남으로써 상대의 예상을 뒤엎을 수 있다.


전통적인 질서를 깨고 예상을 뒤엎는 다음의 세 가지 경우는 모두 약자가 다윗처럼 싸운 방식이다. 농구팀 코치인 비벡 라나디베는 두 가지 원칙을 세워서 모범생 그룹인 농구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첫째는 절대로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지혜롭게 접근하여 설득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모든 경기에서 풀코트 프레스로 경기한다는 것이다. 즉, 상대편이 드리블해서 자기편 코트까지 오도록 내버려두는 기존의 경기방식을 벗어나 막무가내식 전략으로 승리했다. 다음은 아라비아를 점령했던 터키군대에 맞서 아랍의 반란을 이끈 로렌스의 이야기다. 그는 영국군 군함이 서쪽으로부터 공격해 올 것이라는 의도를 알고 역으로 동쪽으로 공격하여 승리하였다. 다윗 또한 겉으론 강력하고 힘센 골리앗의 약점을 노려서 승리한 경우다. 약자라고 생각하는 팀이 오히려 강자의 약점을 이용해서 승리의 전략을 가능하게 하였다. 셰포그밸리 중학교는 한때 학생수가 넘쳐났던 학교다. 그러나 뉴욕의 부유측이 점령하자 학생수가 줄어들어 오히려 친밀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학급당 학생수와 학업 성취도가 비례해서 작은 규모가 언제나 더 좋을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연구를 통한 증거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학급규모의 축소현상은 오히려 그렇지 못한 경우의 통계와 별반차이가 없었다. 적은 학생수는 마찰에서 생기는 에너지가 부족하고 우수한 학생에게 배울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 그렇다면 학생수가 많은 점이 가진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육과 소득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녀를 성공적으로 길러낸 다음 부유하게 된다면, 부유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자녀양육을 하는 것은 더 어렵다. 골리앗의 큰 덩치, 호치키스의 작은 규모의 학생수, 할리우드 거물의 부유한 경제 환경에서 보듯이 크고 강하고 부유한 것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심리학자 하버트 마시가 개척한 '큰 물고기-작은 연못'이론은 잘못된 근거를 가지고 접근한 사례에서 볼 수 있다. 인상파 화가들과 캐롤라인 색스의 예처럼, 우리는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인상파의 업적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전람회인 살롱을 선택하는 대신 일반적인 예술과 다른 생각으로 창작의 자유를 누리고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는 것이다. 캐롤라인 색스는 메릴랜드 대학보다 큰 연못인 브라운 대학교에서 상대적 박탈감으로 작은 물고기 신세가 되었다. 전통적인 큰 연못은 외부에 자랑으로 보여지는 장점을 갖는 대신 자신이 바보처럼 느끼는 자아를 형성하기도 한다. 반면에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 효과는 분명한 단점처럼 보이나 오히려 장점을 갖는 것으로 예상외의 효과가 나타난다. 결국 우리는 큰 연못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작은 연못에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토마토의 원조 『토마토의 불편한 진실』/ BARRY EASTABROOK

토마토는 원래 아주 건조한 곳이 원산지이며 마야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 때부터 재배되었다


토마토는 마야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농부들이 키우기 시작했다. 초기에 재배된 토마토는 맛도 모양도 체리토마토랑 같아 보이는 S.cerasiforme 종이었다. 캘리포니아의 데쓰밸리(Death Valley, California)보다 50배는 더 건조한 아타카마 (The Atacama) 사막에는 이 현대 토마토의 야생원조 토마토가 아직 자라고 있다. 처음에 유럽인들은 토마토를 거의 장식용으로 보았고 눈병치료약으로 썼다. 토마토는 16세기에 남부 유럽의 식단에 들어갔다. 미국에는 1800년 초에 변비치료에서 만성기침이나 일반감기 치료약으로 선전했다. 레이놀드빌(Reynoldsville in Ohio)의 노력이 오늘날의 동그랗고 붉은 적당한 크기의 새로운 품종 파라곤(Paragon) 을 탄생시켰다. 독이 들었다고 생각하고 약으로만 썼던 토마토가 미국 대중에게 소개되었다. 1870년에 플로리다의 토마토 상인들이 미국 북부로 토마토를 수출하기 시작하면서 기업의 형태로 토마토생산이 시작되었다.

백만장자에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기까지 『워런 버핏 이야기』/ 앤 재닛 존슨

버핏은 백만장자를 넘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후에도 투자가로서 건실한 삶을 살고 있다.


버핏은 은퇴하려는 그레이엄에게 회사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이를 거절하고, 오마하로 돌아갔다. 고향에 간 버핏은 백만장자에 대한 꿈을 위해 투자조합을 만들어 투자활동을 이어갔고, 이익을 얻어 흡족한 가격으로 자기 집을 구매하였다. 집을 구매하고 1년 후에는 찰리 멍거라는 인물을 사업 동반자로 맞이하였다. 버핏은 변호사인 멍거와 투자를 하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 멍거를 만나고 3년 후에는 자신의 능력과 더불어 미국에서 주식을 하기에 좋은 시기가 찾아온 덕분에 예상보다 일찍 백만장자가 되었다. 백만장자가 되고는 세계 최고의 부자로 꿈을 넓혔고, 이를 이루고자 주식뿐 아니라 기업까지 사들이는 형태로 투자하기로 하였다. 이후 버핏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며 자산을 크게 번식시켜나갔다. 큰 재산을 소유했음에도 버핏은 평범한 삶을 살아갔고, 버핏이 설립한 투자조합은 오랜 기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부쩍 성장하였다. 하지만 시장에 거품이 끼었고, 이를 눈치 챈 버핏은 투자조합을 해체하였다. 이후에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를 자신의 전체 기업명으로 정하고, 회사를 사들이며 경제 활동을 해나갔다. 그러다가 워싱턴 포스트에 근무하는 캐서린이라는 좋은 친구를 만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곳에 투자해 이익을 내었다. 한편 버핏은 투자가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었으나 아내 수잔과 관계가 예전만 못해졌다. 수잔이 버핏을 내조하는 삶에서 회의감을 느끼면서 독립을 선언하고, 집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버핏은 수잔 때문에 힘들어했고, 그녀에게서 멩크스라는 여자를 소개받았다. 버핏은 다행히도 수잔에게 소개받은 멩크스와 만나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그리고 멩크스와 만난 버핏은 유망기업을 알아보는 통찰력 때문에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게 된 버핏은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에 투자하여 성과를 거두었으나 침체된 경제 여파로 버크셔 해서웨이 공장을 폐쇄했다.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 공장이 폐쇄되던 해 경제 잡지 포브스에서 억만장자로 뽑혔다. 그로부터 2년 뒤에는 주식시장이 조정국면을 맞이했을 때 오히려 코카콜라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여 막대한 이익을 냈다. 평소 코카콜라를 즐겨 마시던 버핏에게 코카콜라는 숨은 보석인 셈이었다. 버핏은 이때의 성공으로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가 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이처럼 세계적인 부자인 버핏에게는 또 한 명의 절친한 친구가 있다. 바로 IT계의 거장 빌 게이츠다. 버핏은 1991년에 한 잔치에서 빌 게이츠를 만났다. 버핏은 나이 차가 상당하고 분야가 다름에도 빌 게이츠와 뜻밖에 잘 어울렸고, 지금까지도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 하지만 버핏은 빌과 친분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IT 분야에 투자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주위에서 한물갔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IT 분야의 거품이 걷히고, 이 시기에 이익을 내며 역시 버핏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버핏은 현재 은퇴할 나이를 넘어서도 여전히 자기 일에 열정을 불태우며 건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집중력을 높이는 HSP트레이닝 『아이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이승헌

여섯가지 HSP트레이닝은 집중력을 높인다.


1)이완하기, 2)상상하기, 3)동전 붙이기, 4)숟가락 붙이기, 5)젤리 속 과일 느끼기 6)생각 맞추기 등을 훈련해 보자. 바닥이나 의자에 편안히 앉는다. 어깨에 힘을 빼고 목을 천천히 돌려준다.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서너 번 반복한다. 자, 이제 집중할 준비가 됐다. 뇌 감각을 깨우는 여러 방법 가운데 오감 상상 중 몇 가지를 해보자. 시각 상상은 먼저 눈을 감고 ‘빨간 사과’를 상상해 본다. 실제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상상이 잘 되는가? 후각상상은 눈을 감고 ‘갓 구운 빵’ 냄새를 상상해 본다. 실제 코로 냄새를 맡듯이 상상이 잘 되는가? 미각 사상은 눈을 감고 ‘새콤한 레몬’의 맛을 상상해 본다. 실제 혀로 맛을 느끼듯이 상상이 잘 되는가? 100원짜리 동전을 준비한다. 지금 뇌가 편안히 숨 쉬고 있는지 자신의 뇌를 느껴본다. 이마를 손으로 한 번 문지른 다음 동전을 이마 한가운데 대고 손가락 끝으로 가만히 누른다. 잠시 후 손을 뗀다. 동전이 이마에 그대로 붙어 있는가? 붙어 있다면 뇌가 잘 집중한 것이다. 손을 떼자 바로 툭 떨어졌다면 다시 붙여 보자.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숟가락을 여러 개 준비한다. 지금 뇌가 편안히 숨 쉬고 있는지 자신의 뇌를 느껴 본다. 숟가락을 이마에 대고 가만히 누른다. 잠시 후 손을 뗀다. 숟가락이 그대로 붙어 있는가? 붙어 있다면 뇌가 잘 집중한 것이다. 손을 떼자 바로 툭 떨어졌다면 천천히 다시 해보자. 숟가락이 붙었다면 두 개, 세 개, 계속 붙여 나가 본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과일 젤리 제품 중 과일 조각이 같이 들어있는 제품을 종류별로 준비한다. 아이에게 어떤 종류의 과일 젤리인지 보여주고 만져보게 한 다음 아이가 편안한 자세로 앉도록 한다. 눈을 감게 하고 머리 위 정수리 부근에 포도 복숭아. 귤 젤리 중 하나를 얹는다. 아이에게 젤리 속에 든 과일이 무엇인지 느껴보라고 한다. 어떤 과일이 느껴지면 과일 이름을 말하게 한다. 아이가 젤리 속 과일 이름을 맞히면 칭찬해 준다. 아이가 다른 과일 이름을 말해도 ‘잘했다‘라고 한 다음 어떤 과일인지 보여준다. 이것은 정답 맞히기 게임이 아니고 뇌 감각을 깨워 집중력을 높이는 과정이므로 느낌에 집중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아이와 무릎을 마주 대고 앉아 양손을 맞잡는다. 그 상태에서 서로 눈을 맞추고 가만히 바라본다. 아이와 편안하게 서로 마주 보면서 엄마는 마음속으로 한 가지 사물을 생각한다. 엄마가 생각하는 사물이 어떤 종류인지를 아이에게 알려준다. 그런 다음 “엄마 눈을 보면서 엄마 마음을 느껴봐. 그러면 엄마가 생각하고 있는 과일이 네 머릿속에도 떠오를 거야. 무슨 과일일까 고민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엄마한테 집중하면 돼. 그러면 네 머릿속에 있는 거울에 엄마 생각이 그대로 비칠 거야.”하고 이야기한다. 엄마가 생각한 사물을 아이가 맞히든 맞히지 못했든 아이에게 할 이야기는 같다. “잘했어”

평화통일의 외교정책 『북한은 현실이다』/ 이수혁

민족사적 과제인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대한민국은 유연한 외교정책을 바탕으로 남북한 당사국뿐만 아니라 주변 당사국의 이해와 협력을 구해야 한다.


분단으로 우리는 국가의 3대 요소, 즉 국민, 영토, 주권이 왜곡되어왔다. 분단으로 인해 물적 자원인 국토와 인적 자원인 국민이 합리적으로 이용되지 못하고, 전쟁에 대비해야 하는 관계로 전시작전권과 같은 주권적 문제도 겪고 있다. 근대 국제정치의 행위자는 국가이며, 그 국가는 민족을 단위로 하는 것이 보편적 현상이었다. 국제정치의 행위자인 근대국가는 민족국가지만 우리 민족은 하나로 통일된 민족국가를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의 통일은 민족사적 과제다. 통일한국은 국민의 기본권과 3권 분립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여야 한다. 우리는 다른 대안을 생각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 대해 분명한 정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북한의 정치체제는 자주적 결정에 따르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발전되어야 한다. 통일 과정에서는 중국을 위시한 어떤 나라도 한반도 주민의 자주적 결정과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 수립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천명해야 한다. 즉, 내부 문제 불간섭 원칙이다. 그러나 동북아 구성국의 안보와도 직결된 세력 구조나 질서와 관계된 정치, 군사 문제들은 한국이 참여하는 다자협상체에서 논의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외부 문제의 한국 참여 다자협의 원칙이다. 이를 위해서도 6자회담은 지속되어 평화체제 문제까지 논의하는 협상체로 진화, 발전해야 한다. 한편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는 남북한 당사국뿐 아니라 관련국들의 이해와 협력도 중요하다. 언젠가 어떻게 해서든 주변 관련국들의 이해와 협력에 기초해서 통일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수개 국가들이 각각 한반도 통일의 열쇠들을 잡고 있다. 그리고 그 열쇠들이 돌려지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이들 나라에서 만들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앨저넌에게 꽃다발을 주는 의미 『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Daniel Keyes)

수술의 실패로 인해 찰리의 지능은 급격히 떨어지고 그는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삶을 정리한다.


(이 부분에서 찰리는 예전보다 더 문법 오류가 많아지고, 어휘의 수준도 매우 낮아진다.) 앨저넌은 더 이상 미로 게임을 할 수 없었고 점점 약해져 가고 있었다. 그런 변화를 감지한 찰리는 ‘앨저넌·고든 효과 - 지능 향상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논문을 쓴다. 더 이상의 인체실험이 이루어지지 않기를 제안한 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앨저넌이 죽었음을 알게 된다. 시체 해부 결과 그의 뇌는 정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앨저넌의 미래가 자신의 미래임을 확실히 알게 된 찰리는 무덤에 들꽃을 바치며 울었다. 시간이 없음을 판단한 찰리는 화해를 위해 가족의 집으로 찾아간다. 로즈(어머니)를 만나지만 이미 그녀는 과거에 갇힌 치매 상태였다. 여동생인 노마를 만나 처음으로 ‘오빠’로서의 자신을 느낀 찰리는 과거의 앙금을 풀게 된다. 그러면서 점차 찰리는 알고 썼던 언어들도 20여 개의 언어는 물론, 주변이 생소해져만 간다. 기억과 지능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모든 것이 낯설어진다. 페이와 헤어진 후 진정한 사랑을 느꼈던, 가슴 따뜻했던 키니언과의 사랑도 정리한다. 마음이 아팠지만 그것을 기억할 지능도 점차 사라져간다. 다시 빵집에서 일을 시작한 찰리는 예정했던 대로 장애인을 위한 위렌 학교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찰리는 자신이 똑똑했었다는 기억만을 가지고 오래가지 않을 생활을 시작한다. 앨저넌에게 꽃다발을 줄 것을, 자신의 옛 집을 지나가는 누군가에게 부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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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모처럼 원페이지북으로 철학에 대한 책을 폈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철학이 사고력을 키운다는 것을 알았다. 다양하고 많은 내용을 한 페이지로 볼 수가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 원북을 보며 내가 알게된 것은 철학은 누워서 떡 먹기만큼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철학...

    인터넷 왕 | 2019-01-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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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중요성과 방법 제시

    인생의 큰 전환점이라 본다.

    캘비 | 2017-05-14 11:55

  • 원시인이 되자

    뇌가 육체를 병들게 한다. 근로의 대가로 돈 받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다. 그 음식이 체내에서 질병을 일으킨다는 내용에 큰 쇼크를 받는다.

    캘비 | 2017-05-14 11:45

  • 뇌내혁명 방법

    저자는 뇌내혁명을 통해 텔로미어세포를 보호하여 장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뇌내혁명은 뇌속 베타엔돌핀을 분비시켜 활성산소배출을 막는 것을 말한다. 이 뇌내혁명의 방법으로 저자는 마음의 평안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연구를 통해 피곤하지 않을것, 적절한 잠을 잘 것, 절제된 식사를 할 ...

    Haeram | 2017-05-10 14:33

  • 공부는 무엇?

    호기심, 인내심. 집중력, 다양성은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금채 | 2017-04-21 07:31

  • 행복 관리자

    내가 스스로 셀프 힐링을 해서 행복관리자가 되는 것 소금, 물, 색깔, 언어로 몸과 에너지를 정화한다는 것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집니다.^^

    금채 | 2017-04-15 10:40

  • 건강 하려면 마음의 평화를 찾아라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가 원인 인듯 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긍적적인 생각과 매일 거울 보면서 1분씩 소리내어 웃어야겠습니다

    열정 | 2017-04-13 14:17

  • 2016년 한국은 정치 학습효과를 경험했다

    80넘으신 부모님과 40~50대 형제들과 10~20대 조카들이 2017년 설날 오후 한자리 모여 앉아 정치이야기를 나눴다. 의견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공론화 자체가 반가운 일~ 우리는 그 동안 모두가 지는 정치게임을 많이 봐왔다. 이제는 패자가 없는, 모두가 이기는 승부전략을 가진 정치가를 원한다...

    treeof6 | 2017-01-29 16:24

  • 잘했어, 내가 알잖니~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요약)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솔직한 자기고백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소감) 있는 그대로는 진짜 시작하는 지점이다. 세대간에 대물림되는 사슬을 끊는 출발이다. 원치 않는 습관과 문화에 영향을 받는다면 \'나\'라는 대상을 따뜻하게 객관화 해보자~

    treeof6 | 2017-01-27 01:08

  • 혼밥 혼술은 생각하는 인간의 본능이 찾아낸 트랜드~

    철학자 김선희는 과학기술시대의 인간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심리철학과 과학기술철학 그리고 몸까지 아우르는 저자의 관심주제가 흥미롭다 기술발전의 기반은 미래불안이 아니라 상호신뢰여야 할 것이다. 인문학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저자는 묻고 제시한다. 1. 공공선의 공론화 2. 합의하는...

    treeof6 | 2017-01-19 22:16

  • 내 이름은 욤비

    정말 흑인들의 생활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Peter | 2016-12-05 10:27

  • 나 창혁이다

    아이디를 잃어 버렸어요 ㅠㅠ

    똑똑한녀석 | 2016-10-03 19:46

  • 안중국의사의 애국심

    안중근 의사 의 애국심에 감동을 하였다^^

    신창혁 | 2016-09-03 19:22

  • 배려

    이 책은 감명 깊었다

    신창혁 | 2016-09-03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