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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개선을 위한 제안 『표절』/ 이혜순, 정하영

표절 시비를 줄이고 인류의 발전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연구와 예술 활동의 목적을 공동선의 실현에 두어야 한다.


전통 사회가 급속히 붕괴하면서 공동체 문화보다는 개인을 내세우고, 양심과 명예보다는 실질적 이익을 추구하는 풍조 속에서 표절 행위가 증대되었다. 표절 논란의 일차적 책임은 두말할 것도 없이 표절자에게 있지만, 원작자에게도 일부의 책임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학문연구나 예술 활동은 이익 추구 행위가 아니라 공동선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연구와 예술 활동의 성과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동의 유익을 위해 사용될 때 그 본래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 연구와 예술 활동의 성과는 인류 공동의 재산이 되어 보다 널리 그리고 오래도록 활용되는 것이 연구자와 예술가가 느끼는 보람이고 보상이다. 연구와 예술 활동의 성과에 대해 소유권을 인정하면서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공동의 유산으로 제공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것인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연구자와 예술가는 자신의 연구와 예술 활동을 사회에 대한 봉사로 생각하기보다는 이익 추구의 방편으로 생각하고 사소한 일에도 표절 시비를 벌이고 법적 다툼을 벌이려고 한다. 자신의 연구와 예술 활동의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제공하는 동양의 전통을 고려한다면 사소한 일로 표절 시비를 벌이는 일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기호로 분석한 한국의 혼례 『기호로 읽는 한국 문화』/ 김열규

한국의 혼례를 기호로 분석해 보면 한국의 혼례가 교환의 의례며, 신부가 교환품이고 전리품임을 알 수 있다.


한국 문화를 기호로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한국의 혼례는 통혼이란 말이 암시하고 있듯이 통교이고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이때의 통교는 순탄한 통교가 아니며 장애가 일부러 끼어들게 되고, 또 대립이 말썽을 빚게 되어 있는 통교다. 그래서 혼사는 장애 있는 통교다. 절차 하나에 수반된 여러 교환을 미시적인 교환이라고 한다면 이와는 달리 혼사 전체에 걸친 거시적인 교환 또는 거래가 있다. 그것은 혼례 절차 전체가 신부 내어주기와 이에 대해서 신랑이 사전에 치르는 대가, 곧 각종 시련과 난관이라는 그 대가가 상호 교환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사는 교환이고 교환의 의례다. 신부가 교환품이고 전리품이란 것은 혼례의 전체 절차가 익히 보여주고 있지만, 가장 극적이고 대표적인 본보기는 신행을 가는 신부 가마다. 옥여, 곧 보옥의 가마라는 아름다운 별칭이 붙어 있기도 한 것이 다름 아닌 신행 가마다. 하지만 그것은 가시방석을 겸하고 있다. 이에는 신부가 겪어내는 아이러니가 있다. 꽃가마가 포박 상태로 가시 가마가 된 것의 가장 큰 상징성은 신부가 신랑으로서는 곧 전리품이요 보상품이라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전리품일수록 단단하게 관리코자 하는 것은 인간 심리로는 상정이고 정석이다. 여기에 바로 신행길에 오른 꽃가마라는 기호의 의미, 그 상징성이 있다.

외교와 비공식 법칙을 이용하기 『일의 법칙들』/ 리쳐드 템플러(Richard Templar)

법칙 준수자는 지지와 친구들을 잘 개발하고 경쟁자를 잘 다룬다.


일터에는 비공식적 법칙들이 무수히 많다. 그들 전부를 알아 누구를 능숙히 다루는 데 사용하라. 법칙 준수자는 성숙하고, 즐겁고, 자신만만한 사람이나, 친구의 승인 없이는 함정에 빠지고 헐뜯음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통제를 잃지 않으며 직원들과 사귀라. 당신은 외교관, 친구, 엄마, 그리고 사제가 되어야만 한다. 당신 동료들의 측에 서는 것은 당신을 승진시키고 리더로 만들 것이다. 사람들이 싸울 때, 당신은 중립을 지키고, 외교적이고, 독립성을 지켜라. 아부하면 당신은 친구를 얻는다. 어떤 경우에도 버럭 화를 내지 말고 회사일 같은 큰일에 관심을 맞추어라. 만약 누가 당신의 실수를 조용하고 이성적으로 지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권력 남용이다. 당신은 그것을 인내하지 말고, 정식절차를 통해 불평을 제출하거나 법에 호소할 자격이 있다. 당신이 인내할 수 있는 선을 명백히 밝혀라. 동료의 게으름, 무지, 쓸모없음과 같은 나쁜 행실을 나무라지 말고 그들의 업무 행태, 태도 등을 비판한다. 무리의 선두에 서기 위해 가장 최신의 행정 업무 기술, 최신 유행어, 은어 등을 항시 습득한다. 숨겨진 계략을 조심하고 왜 그것이 일어나는 지 파악하라. 당신의 기술, 신뢰성, 카리스마, 재능, 전문성, 정직성, 개인적 친밀성은 당신을 보스의 총신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의 첫 출근일, 프레젠테이션이나 전시회의 개최, 위기 다루기, 노동조합과 협상하기같이 당신의 경력을 개선시킬지도 모르는 회사의 특별한 경우들을 찾아라. 회사의 내부나 외부에 있는 당신의 승진 기회의 경쟁자 지원자를 확인해라. 당신이 지원하기 전에 당신의 경쟁자가 어떤 자질을 가지는지를 알아낸다. 당신의 경쟁자가 시시한 분야에나 강하고 그들이 일이 지원하는 직무에 전혀 맞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여 그가 일을 맡는 것이 불가능한 것같이 보이게 한다. 당신의 이력서, 지원 서류, 인터뷰 기술 등을 점검하고, 직무 기술에 대해 읽어 보고, 경영진의 생각을 추측한다. 인터뷰에서는 당신의 장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것을 강조하고, 왜 당신이 당신의 약점에 대해 경험이 없는지, 또 왜 그것이 당신을 제거하지 않는지에 대한 훌륭한 이유를 준비한다. 당신 사무실 밖의 승진 경쟁자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서, 모든 부서와 지사에 친한 친구를 두도록 명심한다. 다른 부서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정보를 얻어내고, 숨겨진 계략에 조심하고 경청하고, 사무실의 지인들을 확보하고, 무역 신문 등에서 정보를 얻는다.

장수를 돕는 식습관 『장수하는 법』/ Infinite Ideas

건강한 장소에 효율적인 다양한 식재료가 존재한다.


거의 대부분의 성인병, 암은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을 바꾸면 예방 가능하다.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이 장수한다. 잡곡, 녹차, 과일, 종합비타민제로 이루어진 아침 식사는 질병과 싸우는 항산화제의 수준을 높인다. 하루에 총 7컵의 물, 많은 차를 마신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무지개색 야채샐러드를 점심으로 먹고, 한 입의 음식을 15번 씹으며, 자유라디칼을 줄여 노화를 늦추는 소식을 한다. 상상력 풍부하고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새로운 요리책을 사고, 콩 요리법을 배운다. 채식주의자는 육식섭취자보다 10년 이상 더 살고 암이나 심장병에 더 적게 걸린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은 강한 면역력을 길러주고, 대부분의 암의 50-75%를 예방하며, 근육의 생성을 돕고, 장수를 부른다. ORAC시스템, 즉 산소 라디칼 흡수 능력표는 어떤 식품이 항산화물질이 풍부한가 알려준다. 건자두, 건포도,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높은 ORAC점수를 가지는 짙은 색깔의 야채는 많은 미량 영양소와 상호작용하여 항산화작용을 한다. 시금치는 시력을 보호하고, 동맥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을 낮추고, 거의 모든 종류의 암을 예방한다. 브로콜리는 암세포를 자라지 못하게 하는 황화합물, 비타민 C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섬유질을 많이 가지는 암의 최대의 적이다. 양파는 심장병의 확률을 75% 낮추는 플라보노이드 쿼시틴을 많이 가지고 위암을 예방한다. 고구마도 항암 항산화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견과류는 심장병의 위험을 50%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낮추는 모노 불포화 산으로 가득 차있다. 통곡식은 심장병 및 암의 위험을 낮춘다. 라이코펜이 풍부한 붉은 토마토는 기름에 익히면 더 흡수가 잘 되므로 토마토소스에 담긴 꽁치, 정어리 캔을 먹는다. 콩은 중요한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을 함유하며 일주일에 네 번 먹으면 심장병을 22% 줄일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을 함유한다. 새싹 채소는 항산화물질을 일반 채소보다 훨씬 많이 함유하며 냉동 채소는 가장 신선할 때 수확되어 냉동되므로 좋은 영양을 가진다. 빌베리, 블랙 베리, 크랜베리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뇌의 노화를 역행하여 치매를 예방한다. 잡식인 인간의 장은 소나 양의 경우와 같이 길고, 긴 소화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육식은 장의 끝에 도달하기 전에 부패하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심장병을 일으킨다. 붉은 고기 대신 포화지방산을 적게 함유한 하얀 고기를 먹고, 암을 유발하는 소금에 절인 고기, 성장호르몬과 항생제가 함유된 고기는 피한다. 직화구이 고기보다 팬에 볶은 고기가 좋다.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세포형성을 도우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다. 버터, 마가린 등의 포화지방산은 가급적 적게 섭취한다. 가공식품에 함유된 식용유의 자유라디칼은 세포를 해쳐 암과 심장병을 일으킨다. 오메가-3는 노화방지에 탁월하며,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주름을 없애나,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꽁치, 참치, 정어리, 아마씨, 호도, 호박씨에서 섭취한다. 중금속은 상어나 참치같이 큰 생선에 많고 꽁치, 연어같이 작은 생선에는 적다. 꽁치, 참치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으면 두뇌가 맑아져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다. 녹차는 피부 재생, 피부암 방지에 좋으며 발효된 블랙 티 보다 더 많은 플라보노이드와 카테킨을 함유한다. 하루에 네 잔의 차를 마시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관절염, 구내염을 개선시킨다. 알코올은 작은 잔으로 하루 2~3 컵만 마시고 붉은 포도주는 심장병, 암, 모든 종류의 질병들을 막아주며 함유된 강력한 항산화제인 레즈베라톨은 세포사를 방지하는 시르투인 효소를 자극한다. 피노누와 같은 짙은 붉은 와인은 질병과 싸우는 플라보노이드를 최대 섭취하게 한다. 대두는 6가지의 항암물질을 가지고 유방암, 심장병의 확률을 낮춘다. 잡곡 죽은 포만감을 주며, 아벤안드라마이드가 어혈을 방지하고, 좋은 박테리아를 증가시키며, 심장병, 비만 방지에 좋다. 노화와 싸우는 미세영양소, 항산화제가 결핍되고 성인병을 유발하는 정제설탕,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을 피하라. 담배에 있는 자유라디칼은 피를 산화해 동맥에 플라크를 형성하여 심장병을 유발한다. 코코아 70% 함유 다크 초콜릿은 야채류보다 더 많은 항산화제와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다. 비타민C는 자유라디칼과 싸우고, 상한 세포벽을 고치며, 콜레스테롤, 혈압을 낮추고, 면역체계를 보강하여 암과 싸운다. 코엔자임 Q10은 미트콘드리아를 돕고 자유라디칼을 제거하며 브로콜리, 양배추가 이를 안정화한다. 면역체계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완벽히 섭취하면 최상으로 작동한다. 현대농업과 가공식품이 이들을 제거하므로 셀레니움 함유 종합비타민 복용 1년에 완벽한 면역력을 가질 수 있다.

패턴리딩의 방법 『패턴리딩』/ 백기락

기본 5단계를 통해 패턴리딩을 익힌다.


1단계 독서 속도를 높이는 연습이다. 먼저, 묵독하는 습관과 완벽주의적인 습관을 버린다. 이런 습관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실용 독서에서 읽기 속도를 제한한다는 문제가 있다. 다음으로, 비슷한 분량의 두 페이지를 스톱워치를 이용해서 시간을 체크하면서 읽는다. 이때 빨리 읽겠다는 의지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읽는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자신의 잠재 능력을 이끌어내는 열쇠이다. 2단계 과속읽기다. ‘과속읽기’란 정해진 시간 안에 책을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읽는 기술이다. 과속읽기를 통해서 우리가 가지는 묵독 습관을 고치고 잠재력을 최대치로 이끌어 낼 수 있다. 과속읽기는 단순하게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권의 책을 다양한 과속읽기 방법을 통해 재독하면서 효과를 높인다.(본문의 부분 읽기, 건너 띄며 읽기, 사선읽기, 역순서 읽기 등). 3단계 비교하기다. 과속읽기를 통해 얻은 지식과 목차, 머리말, 추천사 등을 읽고 필자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해 보는 단계이다. 창의력은 두 개 이상의 현상이나 정보가 갖고 있는 차이의 비교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과속 읽기로 만들어진 자신의 사고 패턴을 작가의 사고 패턴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창의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4단계 고리단어 찾기다. 우리의 두뇌는 눈으로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저장한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 기억하는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나머지 정보는 소위 ‘잠재의식’에 저장되어, 우리가 평상시 꺼내 쓸 수가 없다. 잠재의식 속의 정보를 꺼내기 위해서는 단어의 고리를 찾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고리단어’라고 한다. 여러 번의 과속읽기 과정에서 고리 단어를 중심으로 읽는다면, 기억은 종합적으로 강화되어 실제로 활용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5단계 패턴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과속읽기를 통해 한 번 더 읽고, 중요 부분을 강화함으로써 기억력을 강화하고 이해도를 높이며, 놓친 정보를 확인하여 재입력할 기회를 준다. 전체의 구조가 파악되면 패턴을 알게 되어 중간이나 끝부분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알 수 있다. 이것은 ‘패턴화’가 이해를 수반하기 때문이며, 실제 훈련 과정에서 독서 능력의 급격한 차이를 보이는 단계이기도 하다.

비역사적 사상가, 쇼펜하우어 『 과거의 파괴』/ 최성철

쇼펜하우어는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중립적이며 약화된 의미의 반역사적 사상을 전개한 비역사적 사상가다.


쇼펜하우어는 철학을 위해 역사를 희생시킨 인물이다. 이때 철학은 특히 플라톤의 이데아론이나 칸트의 물자체 관념뿐 아니라 삶에의 의지를 향한 자신의 생철학 등에서 강조한 불변의 진리의 세계를 상징한다. 그리고 역사란 변화무쌍한 허구와 허상의 세계를 표상한다. 쇼펜하우어는 역사를 폄하하기 위해서 철학을 띄워준 것이 아니다. 반대로 자신이 몸담고 평생을 연구했던 분야인 철학을 띄워주다 보니 역사가 저절로 깎아 내려졌다. 그 원인은 그가 19세기 반역사적 사상가들의 시조였다는 사실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그의 반역사적 사상은 반역사적 사상의 첫 번째 계보, 즉 역사의 개별성에 대한 문예적 관점에서의 비판을 대변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또 그의 사상은 비역사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그에게서는 비역사를 특징짓는 과거를 제외한 시간 범위, 즉 현재와 미래가 중시된다. 그리고 역사 이외의 모든 인문학, 즉 문학과 철학, 아니면 인문학이 아닌 모든 학문이 상위의 레벨을 형성하며,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적대감이나 적개심이 비교적 적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쇼펜하우어를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중립적인, 한마디로 약화된 의미의 반역사적 사상을 전개한 인물로서 비역사적 사상가로 불러야 할 것이다.

자원 다양성의 21세기 『자원 식량 에너지가 바꾸는 세상』/ 고토 야스히로

21세기는 다양한 에너지와 금속광물 자원이 특성대로 각각 이용되는 다양성의 세기다.


인류가 쓰는 에너지는 19세기에는 석탄이었다가 20세기에는 석유로, 20세기 후반에는 천연가스로 차례차례 바꿔왔다. 그중에서도 석탄에서 석유로의 전환은 유체혁명으로도 불리는 역사적 사건이다. 그런데 석탄은 지금까지도 중요한 에너지로 무대 위에 남아 있으며, 1970년대 이후에는 천연가스가 석유를 위협하는 청정에너지로 새롭게 대두했다. 그 다음에는 원자력 발전이 주력 에너지로 합세했고 풍력, 태양광, 바이오 에탄올 등의 자연 에너지도 21세기 이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 석유에서는 오일샌드, 천연가스에서는 셰일가스로 대표되는 비재래형 화석연료가 등장했다. 최근 이들은 상업적으로 많이 이용되면서 세계 에너지 정세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21세기는 다양한 에너지가 특성대로 각각 이용되는 다양성의 세기다. 한편 21세기 이후에는 철, 동에서 희토류에 이르는 금속광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인구대국인 중국, 인도의 경제성장과 물자수요의 팽창에 비례해 원료인 광물자원의 수요도 증가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철강제품과 전선, 전자제품에 쓰이는 동, 알루미늄 같은 비금속 그리고 리튬이온전지 등의 특수용도로 쓰이는 희소금속까지 그 수요가 골고루 증가했고 가격도 상승했다. 석유나 천연가스는 에너지를 아껴 쓰거나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용하면 그 소비를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별다른 대체물이 없는 금속광물을 확보하는 일은 국가와 산업, 기업의 중대한 과제다. 또 금속광물은 산출국이나 광산회사의 과점도가 다른 에너지 자원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소비국으로서는 공급과 가격에 대한 주도권을 뺏기기 쉬운 자원이다. 따라서 광물 소비국은 재생이용, 비축, 이노베이션을 통한 기타 광물의 활용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_5권
근대적 시공간의 ...
[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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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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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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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 공병호 | 에드워드 드 보노 | 코이케 류노스케 | 김난도

고승덕ABCD성공법

고승덕ABCD성공법, 고승덕, 개미들출판사, 2011년 11월 발행

1957년 11월 12일 광주출생. 사법시험 20회 최연소 합격(1978), ...

1) 성공하길 원하는 이의 인생 지침서저자는 생각을 바꾸면 인생...

누구나 꿈꾸고 노력하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프롤로그 :인생의 비밀1. ‘인생의 비밀’: 깨달으면 미래가 보...

 

  • 혼밥 혼술은 생각하는 인간의 본능이 찾아낸 트랜드~

    철학자 김선희는 과학기술시대의 인간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심리철학과 과학기술철학 그리고 몸까지 아우르는 저자의 관심주제가 흥미롭다 기술발전의 기반은 미래불안이 아니라 상호신뢰여야 할 것이다. 인문학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저자는 묻고 제시한다. 1. 공공선의 공론화 2. 합의하는...

    treeof6 | 2017-01-19 22:16

  • 내 이름은 욤비

    정말 흑인들의 생활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Peter | 2016-12-05 10:27

  • 나 창혁이다

    아이디를 잃어 버렸어요 ㅠㅠ

    똑똑한녀석 | 2016-10-03 19:46

  • ...

    뭐라는겨?!!!!!!!!!!!!!!!!!!!!

    신창혁 | 2016-09-03 19:35

  • 안중국의사의 애국심

    안중근 의사 의 애국심에 감동을 하였다^^

    신창혁 | 2016-09-03 19:22

  • 배려

    이 책은 감명 깊었다

    신창혁 | 2016-09-03 18:21

  • 진정한 부자

    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을하였다...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우리나라 부자 대부분이 기부 남을 위해 투자 하는 일 이 거의 없다고한다 어쩔때 기부 할때가 있으면 양심에 질려서 일겄이다 그런데 정반대로 워런버핏은 남을 위에 전재상에 절반이상을 기부 하시다니 정말존경스 럽다 워런버핏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

    신창혁 | 2016-09-03 18:19

  • 그렇구나

    이 책을 통해서 독도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창혁 | 2016-09-03 18:12

  • 이제 잠에서 깨어나자,

    인공지능시대가 눈앞에 서 있다. 생각을 바꾸고 바로 실천해야 저출산, 고령화사회를 행복하게 살수 있다. 유대인이 뛰어나다 감탄하지 말자. 우리에겐 더 합리적인 트리키교육이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원페이지북\'을 검색하기^

    자연지 | 2016-08-10 16:33

  • 먹을 수있는 음식이 참 없다

    원인을 알았으니 원인을 제거 하면 되는데 현대 사회에서 백설탕 줄이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빼고, 사회생활에서 한끼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비싼 돈을 주고, 웰빙푸드를 먹지 않는이상 어렵다. 결국 돈과 시간이 있어야.. 몸도 챙길 수 있다는 결론.

    김아론 | 2016-07-07 20:18

  • 공감글...

    \"무조건 몸을 움직이면서 일해야 한다.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해야 하고, 생각 중에도 몸을 움직이는 것을 쉬면 안 된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사회는 전쟁터라고 하는데, 전쟁터 답게 행동한다면 최소한 살아남을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5019 | 2016-05-19 22:28

  • 자존감을 높여서 행복한 삶

    환경과 경험으로 형성된 누구나 가진 열등감은 다분히 주관적다. 무조건적으로 자기를 수용하고 햔실을 인정하고 상공을 늘리고 욕심을 버림으로 자존감을 높일수있다.

    booklove | 2016-05-08 22:03

  •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던지는 것이다.

    한번사는삶에 현실에 안주하는 녹쓰는 과정으로 지내지말고 지속적인 경험과 학습으로 성장하고 지혜와 용기와 믿음으로 부딪히면서 과거나 미래에 잡히지말고 현실이 충실함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갈때 원하는 성과와 만족이 았다.

    booklove | 2016-05-08 21:24

  • 미래에 대한 믿음,열정, 투지가 확실하다면 못할일이 어디있겠는가

    페인트박 | 2016-03-26 06:48

  • 우주의 질서

    코스모스(Cosmos)는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그리스어 카오스(chaos)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만물이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내포한다. 우리는 일상사에 묻혀서 내가 속한 우주를 간과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칼 세이건은 일반인이 잘 모르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해 과학적 사실 기반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야생차 | 2016-03-1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