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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사상의 뿌리들 『20세기 사상 지도』/ 대안연구공동체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소쉬르는 20세기에 미친 영향은 달랐지만 인간의 내재적 힘을 강조한 20세기 사상의 뿌리들이다.


20세기 사상의 선지자인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 소쉬르는 당대에 공격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소쉬르는 스스로 자신의 경이로운 발견을 불태워 버리거나 서랍 속에 감춰 두기를 원했다. 나머지 세 학자의 글도 타인들에 의해 불태워지거나 감춰져야 했다. 즉 소쉬르는 단 한 권의 책도 남기지 않았지만 나머지 셋은 모두 엄청난 양의 저작을 쏟아 낸 것이다. 그래서 20세기에 미친 영향 면에서 소쉬르와 나머지 셋은 달랐다. 소쉬르의 영향은 상아탑 안에서만 맴돌았지만 나머지 셋이 사용했던 용어들은 그 내용이야 어떻든 선술집에서까지 회자되곤 했다. 그럼에도 이 네 명의 사상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간의 문화란 절대적 힘을 가진 외부의 어떤 존재가 그려 놓은 궤도 위에 올라타는 게 아니라 인간 스스로 내재적 힘에 의해 창출해 내는 질서가 그 궤도를 그려 가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마르크스는 이 내재적 역동성을 프락시스라고 불렀고, 니체는 이것을 초인적 힘이라고, 프로이트는 무의식, 소쉬르는 훗날 사람들이 구조라고 부른 체계라고 명명했다. 우리가 그들을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창시자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러한 연유 때문이다.

반기문의 외교관 시절 『WHO 반기문』/ 스튜디오 해닮

반기문은 외교관 시절 다양한 현장 경험, 프랑스 어 등 현지 외국어 학습, 폭 넓은 인맥 형성 등을 통해 외교관으로서의 능력을 인정을 받았다.


반기문이 제대하고 나왔을 때 외무고시 제도가 시작되었다. 언제나 최선을 다했던 반기문은 졸업과 동시에 1970년 외무고시 3기에 차석으로 합격했다. 그는 차석으로 합격한 것을 만회하려는 듯 1등의 성적으로 연수를 마쳤다. 반기문은 모두가 미국에 근무하기를 원할 때 선진국보다는 열악한 환경의 나라에 가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영어권 국가 중 인도 근무를 지원했다. 이때 만난 노신영 총영사는 반기문에게 외교 실무에서부터 겸손한 자세,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사교성까지 그야말로 생생한 현장 교육을 해 주었다. 이런 훌륭한 스승을 만난 덕분에 반기문의 외교관으로서 자질은 빠르게 빛을 볼 수 있었다. 첫 부임지인 인도에서 근무를 마친 반기문은 1979년,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1등 서기관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프랑스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반기문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투리 시간 동안 발음이 어렵고 문법이 까다로운 프랑스어를 공부하여 결국 유엔의 프랑스어 프로그램 최상급 자격증을 딸 수 있었다. 반기문의 유창한 프랑스어 실력은 훗날 유엔사무총장 선거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프랑스는 자국의 언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프랑스어를 할 줄 모르는 사무총장은 절대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기문의 성실함은 외국 공관에 근무할 때나 한국에 돌아와서나 변함이 없었다. 반기문의 성실한 근무 태도와 훌륭한 업무 수행력은 외교통상부에서 빛을 발했다. 그러나 외교통상부에서 30여 년간 승승장구하며 좋은 일만 있었던 반기문에게 2001년 그가 외교부 차관을 맡고 있을 때 큰 시련이 닥쳐왔다. 2001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 회담 뒤 발표한 공동성명 발표문에 미국이 오해할 만한 소지의 내용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 정부는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몹시 난처한 상황에 빠졌고, 반기문은 이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퇴임을 결단했다. 그러나 반기문이 퇴임한 4개월 뒤 다시 그는 기회를 얻어 유엔 의장 비서실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외교관으로 지내면서 쌓아왔던 넓은 인맥이 유엔 의장 비서실장으로 일하는 반기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반기문은 그동안 쌓아 왔던 친분으로 각국 대사와 일을 추진하니 업무 처리가 빠르고 정확했다. 덕분에 유엔에서 반기문의 일 처리 능력은 금방 인정을 받았다. 결국 그는 칠레와의 자유 무역 협정, 이라크 파병 같은 어려운 문제가 가득 쌓인 2004년의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의 장관이 되었다.

원병오의 업적과 그의 소망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어』/ 이상권

원병오는 북방쇠찌르레기 연구, 철새 이동 연구, 조류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세계적인 조류학자로 인정받았으나, 북한의 아버지를 만나지 못해 안타까워했다.


원병오는 어느날 북방쇠찌르기를 발견하게 된다. 당시에 그 새는 평안도나 함경도에만 살 뿐 남한에서는 살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그는 북방쇠찌르레기가 남한에도 둥지에 알을 낳고 번식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국제 조류학회에 보고하여 인정을 받게 된다. 그리고 외국 학자들의 초청을 받았으나 어려운 형편 때문에 갈 수 없었으며, 심지어 박사 논문을 일본으로 보낼 돈이 없어서 아내의 결혼반지를 팔아서 돈을 마련했다. 1963년 그는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철새들의 이동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주로 새를 잡아서 발에다 가락지를 달아 주는 일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7년 동안 잡은 134종, 20만 마리쯤 되는 새에게 가락지를 끼워주었다. 이러한 노력덕분에 미국 학자들은 중요한 국제회의 때마다 그를 초청해서 학문성과를 알리게 해 주었다. 그 후 그는 우리나라 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는 농약에 중독된 두루미를 치료하여 미국으로 보냈다. 그리고 그는 밀렵꾼에게 잡힌 수리부엉이를 구하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또한 그는 밀렵꾼의 총에 맞아 수컷을 잃은 암컷 황새를 위해 다시 시베리아 숫컷 황새와 짝을 지어준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조류학자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헤어진 아버지가 그리웠다. 그래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북방쇠찌르레기 다리에 가락지를 달아 아버지가 있는 북한으로 날려 보낸다. 그는 비록 아버지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같은 조류학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는 해마다 봄이 오면 아버지를 생각하며 더 훌륭한 조류학자가 되기 위해 지금도 힘쓰고 있다.

스토리텔링 알기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교과서』/ 조정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기 위한 1단계는 이야기를 재료로 삼는 스토리텔링에 대해 알기다.


노래부터 라면 조리법, 옷, 그림까지 모두 그 안에는 이야기가 내재되어 있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이야기는 인간의 생활과 관련하여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는 삶의 질서와 지혜, 본능적인 즐거움 등이 담겨 있어 교과서적 기능과 오락적인 기능을 한다. 스토리텔링에서 바로 이 이야기가 전제조건이 된다. 즉, 스토리텔링의 자료가 된다. 스토리텔링의 자료가 되는 이야기에는 그 속에 들어가야 할 절대적 3요소가 있는데 여기에는 인물, 사건, 배경이 있다. 이 3요소가 다 있어야 이야기가 성립되며 성립된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와 허구적인 이야기로 구분될 수 있다. 허구적인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보다 많고, 진실성과 힘을 더욱 강하게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재료로 삼아 표현을 하는 스토리텔링은 이야기를 나눈다는 근본 성질과 진실을 수긍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보편성, 교훈과 재미를 동시에 갖는 특성이 있다. 신화에서도 볼 수 있듯 스토리텔링은 영웅을 만들었다. 스토리텔링은 시대에 따라 달리 영웅을 만들었고,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수입을 벌고, 자신의 목적을 성취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은 태초에 말에서 글, 말과 글의 종합적 형태, 영상화와 공연화 등으로 다양하게 변했다. 현재 문화 산업의 발전으로 수요가 늘어난 스토리텔링은 신문기사, 출판영역, 공연전시 매체, 엔터테이너적인 분야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아날로그에서뿐 아니라 디지털에서도 사용되는 스토리텔링은 디지털 기술 시대에서 그 중요성이 더해졌다. 그 이유는 첫째, 영상 중심 문화 때문에 감각적 스토리텔링이 요구되었다. 둘째, 종이의 대체물인 모바일 환경의 매체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정보, 지식 습득과 재미의 일체화가 요구되었다. 셋째, 디지털 기술에 기반을 둔 매체 탓에 스토리텔링을 통한 감정적 소통, 공유가 요구되었다. 넷째, 디지털 사회의 놀이적 속성으로 스토리텔링이 필요해졌다.

행복한 아이 『행복한 엄마의 힘』/ 다고 아키라

행복한 어른을 보고 자란 아이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한다.


행복한 추억이 많은 아이는 밝고 따뜻한 마음을 인생을 살아간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자신의 삶의 방식에도 불안하거나 의문을 품지 않는다. 엄마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행복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 그것은 바로 엄마가 행복한 기분이 되는 것이다. 행복한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 행복한 힘이 되어 준다. 아이의 행복 체험은 엄마가 행복하고 평온한 마음만 찾을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충분히 할 수 있다. 엄마가 자신이 현재 작은 행복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데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도 어른이 되면 자신이 작은 행복들로 충만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것을 반드시 알게 될 것이다. 엄마가 지어주는 저녁밥에는 행복한 에너지가 들어있다. 행복한 아이는 엄마에게 힘을 실어 준다.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집을 더 좋아하고 안정감을 느낀다. 일상의 소소한 수다로 자녀와의 대화를 이끌어 낸다면 점점 탄력이 붙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대화의 깊이도 달라진다. 아이는 엄마가 그 시기에 즐겼던 것이라면 아이도 쉽게 몰입할 수 있고 부모의 표정 하나하나가 아이의 행복감을 높여준다. 행복한 아이는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부모 자식 관계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이다. 아이와 함께 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녀 교육은 좀 소홀해지더라도 아이의 응석을 받아 주면 엄마도 더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아이에게 설교 대신 칭찬을 자주 해 주고 변함없는 부모의 마음을 알려주어야 한다. 학교와 친구가 아무리 중요해도 그 이상으로 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줘야 한다. 학교에서 괴로운 일이 있었다면 집에서 풀어 버릴 수 있게 도와야 한다. 가끔은 자녀와 함께 집안일을 즐겨보아야 한다. 서로 힘을 합쳐 한 가지 일을 완성해 가는 과정 보면 마음이 통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아이는 완벽한 엄마보다 실수하는 엄마에게서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

식량 가격이 상승한 요인 『식량쇼크』/ 김화년

식량 가격 상승은 신흥국 경제 성장 및 인구 증가 등의 수요 요인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생산 감소 등의 공급 요인 및 식량의 투자 상품화 등의 거시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현대의 복잡한 원자재 및 금융시장을 생각해보면 식량 가격이 단순하게 결정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국제 식량 가격이 상승하는 데는 수급 요인과 거시 및 금융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식량 가격 상승 요인 중 수요 측 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 인도 등 신흥국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식량 수요가 증가한 것이 가장 중요한 수요 측면의 가격 상승 요인이다. 그리고 신흥국의 높은 인구 증가율도 식량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2000년대 들어서만 신흥국 인구는 17억 6,000만 명이 증가해 전 세계 인구 증가분의 93퍼센트를 차지했다. 두 번째 수요 요인은 소득 증가로 인한 육류 소비 증가다. 소득 증대로 신흥국의 육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사료용 곡물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세 번째 요인은 바이오 연료에 대한 수요 확대다. 옥수수 등 곡물을 바이오 연료로 사용함에 따라 새로운 곡물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 그리고 식량 가격 상승 요인 중 공급 측 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공급 측 첫 번째 요인은 기상이변이다. 홍수,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는 생산 감소와 가격의 급상승을 야기하고 있다. 식량의 수요는 가격 변화에 비탄력적인 반면, 식량은 단기간 내 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산 감소는 가격 급등으로 직결된다. 기상이변과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의 발생 빈도 증가는 식량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급 측 두 번째 요인은 바이오 연료용 곡물 재배 증가다. 바이오 연료로 쓰기 위한 곡물을 재배하게 되면서 식용으로 쓸 수 있는 곡물의 생산이 줄어든 것이다. 공급 측 세 번째 요인은 식량 생산국들의 수출 제한이다. 2007년 후반부터 2008년까지 주요 식량 수출국들은 수출 제한 조치를 실행했다. 이러한 수출 제한 조치는 국제시장에서의 식량 공급을 줄여 가격의 급등 요인으로 작용한다. 식량 수요의 비탄력적인 특성으로 인해 공급이 조금만 줄어도 가격은 급등하게 된다. 이러한 수급 요인 외에도 최근에는 식량 시장에서 거시 경제 변수의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다. 첫 번째 거시 요인으로는 식량이 투자 상품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거시 요인 두 번째는 곡물메이저의 시장 장악력이다. 이들 곡물메이저들이 국제 식량 시장의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수록 식량 가격은 상승한다. 거시 요인 세 번째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물류비의 상승이다. 식량을 생산하는 데 쓰이는 투입재 중 중요한 것이 디젤유 등 기름이다. 그러므로 유가의 상승은 결국 식량 가격의 상승을 유발한다.

끝없은 인류의 고민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

미래의 가장 큰 위협은 서구의 오만함과, 중국의 자존심, 이슬람의 편협과 단층선 분쟁이다.


미국을 포함한 서구는 냉전 이후 자신들의 자유 민주주의 이념의 전파가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비서구 문화에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서구는 계속하여 자신들의 이념을 확산하고자 할 것이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다른 나라들에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면서 자국은 핵무기를 갖고 있다. 이란과 이라크에 대해서는 군축을 요구하며 이스라엘은 내버려둔다.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반 서구의 세력을 키워 갈 뿐이다. 중국은 인도와 함께 막강한 경제 발전에 힘입어 그 발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군사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으며 핵무기 개발과 수출을 하고 있다. 이를 서구에서는 달가워하지 않지만 개의치 않는다. 중국은 중화권의 핵심국으로서 동아시아 지역의 국가들과 협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는 서구의 상당한 부담이 되는 조치로서 서구는 간섭해보지만 그 힘은 이미 약해져 있다. 중국은 세계를 지배하는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슬람은 경제력 보다는 인구의 증가가 서구에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인구 중에서 젊은 층의 증가는 전투적 성향이 있게 한다. 또한, 서구와의 오랫동안 분쟁을 겪고 있으며 이들은 둘 다 일신교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극도의 반서구 정서는 종교와 무관하지 않지만, 문명과 문명의 갈등이다. 이슬람은 서구 문화를 타락한 문화로 보는 것이다. 둘 다 서로의 문명에 대해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 경제력이 커진 이슬람과 동아시아는 발언의 수위가 높아지고 상호 지원하며 미국을 배척하고 있다. 이에 반해 서구는 비서구 국가에 대한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 세계는 문명의 핵심국을 중심으로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집산을 하겠지만, 문명과의 경계선인 ‘단층선’의 분쟁은 지속되고 학살과 난민은 증가한다. 이 중에서 이슬람은 전투적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비 이슬람 문화 인접 지역에서는 분쟁이 잦다. 또한, 젊은 인구의 증가로 다른 문명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명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서는 문명의 핵심국들이 조절자로서의 적극적인 행동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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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중요성과 방법 제시

    인생의 큰 전환점이라 본다.

    캘비 | 2017-05-14 11:55

  • 원시인이 되자

    뇌가 육체를 병들게 한다. 근로의 대가로 돈 받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다. 그 음식이 체내에서 질병을 일으킨다는 내용에 큰 쇼크를 받는다.

    캘비 | 2017-05-14 11:45

  • 뇌내혁명 방법

    저자는 뇌내혁명을 통해 텔로미어세포를 보호하여 장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뇌내혁명은 뇌속 베타엔돌핀을 분비시켜 활성산소배출을 막는 것을 말한다. 이 뇌내혁명의 방법으로 저자는 마음의 평안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연구를 통해 피곤하지 않을것, 적절한 잠을 잘 것, 절제된 식사를 할 ...

    Haeram | 2017-05-10 14:33

  • 공부는 무엇?

    호기심, 인내심. 집중력, 다양성은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금채 | 2017-04-21 07:31

  • 행복 관리자

    내가 스스로 셀프 힐링을 해서 행복관리자가 되는 것 소금, 물, 색깔, 언어로 몸과 에너지를 정화한다는 것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집니다.^^

    금채 | 2017-04-15 10:40

  • 건강 하려면 마음의 평화를 찾아라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가 원인 인듯 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긍적적인 생각과 매일 거울 보면서 1분씩 소리내어 웃어야겠습니다

    열정 | 2017-04-13 14:17

  • 2016년 한국은 정치 학습효과를 경험했다

    80넘으신 부모님과 40~50대 형제들과 10~20대 조카들이 2017년 설날 오후 한자리 모여 앉아 정치이야기를 나눴다. 의견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공론화 자체가 반가운 일~ 우리는 그 동안 모두가 지는 정치게임을 많이 봐왔다. 이제는 패자가 없는, 모두가 이기는 승부전략을 가진 정치가를 원한다...

    treeof6 | 2017-01-29 16:24

  • 잘했어, 내가 알잖니~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요약)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솔직한 자기고백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소감) 있는 그대로는 진짜 시작하는 지점이다. 세대간에 대물림되는 사슬을 끊는 출발이다. 원치 않는 습관과 문화에 영향을 받는다면 \'나\'라는 대상을 따뜻하게 객관화 해보자~

    treeof6 | 2017-01-27 01:08

  • 혼밥 혼술은 생각하는 인간의 본능이 찾아낸 트랜드~

    철학자 김선희는 과학기술시대의 인간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심리철학과 과학기술철학 그리고 몸까지 아우르는 저자의 관심주제가 흥미롭다 기술발전의 기반은 미래불안이 아니라 상호신뢰여야 할 것이다. 인문학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저자는 묻고 제시한다. 1. 공공선의 공론화 2. 합의하는...

    treeof6 | 2017-01-19 22:16

  • 내 이름은 욤비

    정말 흑인들의 생활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Peter | 2016-12-05 10:27

  • 나 창혁이다

    아이디를 잃어 버렸어요 ㅠㅠ

    똑똑한녀석 | 2016-10-03 19:46

  • 안중국의사의 애국심

    안중근 의사 의 애국심에 감동을 하였다^^

    신창혁 | 2016-09-03 19:22

  • 배려

    이 책은 감명 깊었다

    신창혁 | 2016-09-03 18:21

  • 진정한 부자

    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을하였다...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우리나라 부자 대부분이 기부 남을 위해 투자 하는 일 이 거의 없다고한다 어쩔때 기부 할때가 있으면 양심에 질려서 일겄이다 그런데 정반대로 워런버핏은 남을 위에 전재상에 절반이상을 기부 하시다니 정말존경스 럽다 워런버핏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

    신창혁 | 2016-09-03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