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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제왕
 
금융의 제왕
10

리아콰트 아메드 저 | 조윤정 번역 | 다른세상

출판일 : 2010. 01. 15 | 페이지 : 624 쪽
ISBN-10 : 8977661005
ISBN-13 : 97889776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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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제왕, 리아콰트 아메드, 다른세상, 2010년 01월 발행


하버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 현재 록 크릭 그룹과 로하틴 그룹 같은 몇 개의 헤지펀드 그룹에서 자문역을 맡고 있으며, 아스펜 보험사의 이사이자 브루킹스 연구소의 이사로 활동 중


대단한 설득력으로 폭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혼란스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정말로 우리의 조상들보다 경제의 복잡한 작동 방식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 (뉴욕 타임스)


반복되는 금융의 역사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세계 경제는 금본위제를 채택하고 있었다. 전쟁 준비를 위해 유럽 각국은 금을 있는 대로 끌어 모았지만, 전쟁은 그 모든 금을 다 먹어 치워버리고 거기에 더해 엄청난 채무를 가져다주었다. 이 시기에 금융의 제왕이라고 불린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의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의 금융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대안을 내놓았다. 처음에는 그 대안이 적절한 대안인 것처럼 보였으나 단순한 미봉책에 불과했다. 대전 후 금은 뒤늦게 참전한 미국으로 편중되어 있었고, 또한 전쟁 당시 미국에서 엄청난 돈을 빌렸기 때문에 이자로 많은 돈이 지출되고 있었다. 미국은 유럽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었고, 이것은 미국에 엄청난 투기를 일으켰다. 투기는 유럽의 자본을 끌어왔고, 도와주려고 했던 미국의 의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유럽의 금 유출을 더 가속하는 계기를 가져왔다. 마침내 미국의 투기로 생성된 거품이 터지고 미국은 대공황이라는 유례없는 고난을 겪게 된다. 고심 끝에 유럽과 미국은 마침내 문제의 근원이었던 금본위제를 퇴출하고, 경제는 안정권에 들어서게 된다.


1 부 예기치 못한 태풍:1914년 8월
1. 프롤로그
2. 기이하고 외로운 남자 | 영국, 1914년
3. 젊은 마법사 | 독일, 1914년
4. 믿을 만한 재목 | 미국, 1914년
5. 재정 감독관 | 프랑스, 1914년
6. 화폐 사령관 | 중앙은행, 1914~19년

2 부 전쟁이 끝난 뒤:1919년~23년
7. 정신 나간 생각 | 독일의 전쟁 배상금
8. 엉클 샤일록 | 전쟁 채무
9. 야만적 유산 | 금본위제

3 부 재앙의 씨를 뿌리다:1923년~28년
10. 혼돈과 희망 사이에 놓인 다리 | 독일, 1923년
11. 도스 플랜의 시작
12. 황금 장관 | 영국, 1925년
13. 전투 | 프랑스, 1926년
14. 첫 번째 폭풍우 | 1926~27년
15. 위스키 한 잔 | 1927~28년

4 부 재앙이 터지다:1928년~33년
16. 소용돌이 속으로 | 1928~29년
17. 썩은 곳을 도려내다 | 1929~30년
18. 마그네토 문제 | 1930~31년
19. 세계라는 갑판 위에서 제멋대로 굴러다니는 대포 | 1931년
20. 황금 족쇄 | 1931~33년

5 부 위기의 결과:1933년~44년
21. 취해서 비틀거리는 금본위제 | 1933년
22. 마차 행렬은 계속 가야 한다 | 1933~44년
23.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전체 3


잘못된판단과 정책으로 인한 재앙 booklove 0
1차전쟁을 하면서 영국 프랑스 독일의 금과 금융이 미국으로 몰리고 미국의 잘못된 판단과 정책으로 미국은 거품으로 대공황을 맞는다.

느낀점~ 우리나라도 경제 책임자들의 미약한 정책으로 어려움에 처하고 아직 해결책이 없다.
능력과 양심이 있는 인재가 경제를 담당해야한다.
리더가 훌륭해야 조직이 산다. omg5389 0
조직의 리더가 어떤 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그 조직의 운명이 좌우됨을 시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 기업에선 사장, 가정에선 부모 등 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지만 SNS 시대에 들어서면서 점차 개인의 영향력이 막강해지고 있으며 리더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해지고 있다. 리더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개인들이 점차 늘어날수록 금융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을까란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
금본위체제에서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변화를 통한 ... siyisfc 0
금본위체제에서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변화를 통한 각국의 금융체재의 변화 : 각국의 금융체계는 금본위체제에서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자국의 이익을 위한 노력을 통해 새로운 금융체제로 변화하였다. (의견) 발견-가치 : 전쟁 등의 경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큰 사건뒤에 기존체제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므로 이에 대해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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