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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가 담긴 옷 이야기
 
문화와 역사가 담긴 옷 이야기

원제 : 시대에 따라 옷도 변한다

쓰지하라 야스오 저 | 이윤혜 번역 | 혜문서관

출판일 : 2007.11.27 | 페이지 : 209 쪽
ISBN-10 : 97889767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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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가 담긴 옷 이야기,쓰지하라 야스오, 혜문서관, 2007년11월 발행


메이지대학 역사지리학과 졸업, 여행 잡지기사와 도서편집자 등을 역임, 1985년부터 정보편찬연구소 '견문록'을 주관


책의 특성상 글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은 삽화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있다.


의복 속에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기후 등 다양한 지식이 숨어 있다.

우리가 현재 입고 있는 옷은 수많은 과정을 거치며 만들어진 형태이다. 겉옷은 수많은 유행을 거쳐왔으며 그에 따라 넥타이도 유행하기 시작했다. 남녀 모두가 치마를 입었던 유럽에서는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는 커다란 스커트가 유행했는데 통이 큰 치마 덕에 여성들의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바지 또한 동양에서 서양으로 건너온 것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입기 시작했다. 우리가 아는 속옷의 역사는 길지 않다. 악세사리와 화장, 향수는 본래 실용적인 목적으로 활용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적 가치를 부여하게 되었고 지금의 악세사리, 화장, 향수의 모습을 하게 되었다.


1장 겉옷 이야기
2장 넥타이 이야기
3장 바지 이야기
4장 치마 이야기
5장 제복 이야기
6장 민족의상 이야기
7장 속옷 이야기
8장 코르셋과 브래지어 이야기
9장 팬티 이야기
10장 잠옷 이야기
11장 액세서리 이야기
12장 화장 이야기
13장 향수 이야기


전체 6


커뮤니케이션 도구, 옷 elkiki 0
스지하라 야스오는 세계를 여행하고 글을 쓴다. 여행을 시작으로 생활지리, 국제관계론, 여행문화에 대해 연구한다. 그 결과 여행잡지기자이자 지리연구가, 도서편집자이자 논픽션 작가가 되었다.

이 책 [문화와 역사가 담긴 옷이야기]는 저자가 ‘옷’ 이라는 아주 일상적인 대상물의 숨은 이야기들을 들여다 본 결과물이다. 일반적으로는 옷이 자기의 개성을 드러내 주는 도구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의 성향과 문화, 그리고 역사가 담겨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은 겉옷을 발전시킨다. 프랑스의 노동복 세비로는 프랑스혁명 이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형태로 가다듬어져 신사복이 되었다. 반면 옷은 필요성에 의해 변화되기도 한다. 제복은 계급의 서열화를 위해 만들어진 복장이다. 초기엔 위엄 있어 보이기 위해 과한 장식을 달았지만 전쟁 이후 눈에 잘 띄지 않게 카키색으로 변경하였다. 민족의상을 살펴보면, 힌두의 사리는 천을 허리에 감고 남은 천을 가슴에 두른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차도르는 직사광선과 더위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몸을 모두 가리는 형태로 고안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은 여성의 신체 즉 힌두는 발목, 이슬람은 전신이 보여져서는 안된다는 종교적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시대에 따라, 또 필요에 의해서 의복에 부여하는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자신을 더 꾸미기 위해 사용되는 보석은 주술적 목적으로, 향수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실용적 목적에서 탄생했다. 또 브래지어의 탄생에는 기독교가 영향을 미쳤다. 가슴을 드러내고 다니던 사람들은 기독교 금욕주의에 의해 속옷을 착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19세기 무렵 풍만한 가슴이 선호되자 브래지어가 고안되었다. 사회적 가치나 이념이 의복에 반영되고 사람들을 그 의복을 선호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의복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의복의 선택이 지역, 민족, 시대, 생활양식 변화 등의 특성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인간은 의복 입은 나를 타인에게 보여줌과 동시에 타인이 나를 보게 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래서 의복이란 인간관계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사람들은 이를 무의식 중에도 잘 아는 것 같다. 자신의 옷차림이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서 무척이나 신경쓰기 때문이다.

이 원북을 보다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의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외국인이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옷은 검정색을 많이 입고 또 서로가 비슷하다고 한다. 특히 젊은 세대의 옷은 유행을 지나치게 따르는 경향이 강하다. 그것은 우리 사회가 그만큼 집단을, 대세를 지향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본다.

의복을 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 차원으로 본 저자의 시도는 새롭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의복이 어떻게 그 사회에 특성을 반영하고 또 변천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유익했다.

모든것에 깃들어있는 옷 최효선 0
발견
팬티를 착용하지 않았던 근대전 여성들
지독한냄새를 없애려고 시작된 향수
실용적목적에의해서 시작된 화장
의복은 민족의 역사와 문화사상이 깃들인 것
느낌
패션은 그냥 옷이 아니라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것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옷들 dlems21 0
발견 사항

실용적 목적으로 시작된 화장
소취제를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향수
주술적 상징물이 었던 악세사리들
근대에 이르기 까지 팬티착용을 하지 않던 여성들

느낌 사항

옷은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등 전반적인 것을 알려주는 하나의 문화라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옷은 산업화되어 모두 비슷한 형식의 옷을 입고 있지만 그 전만해도 우리들은 나라의 고유한 옷을 입고 지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민족에 전통의상을 잘 살펴본다면 그 나라의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문화와 생활, 또한 사람들의 성향까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전체적으로 옷에 대해 겉옷, 제복, 민족의상, 잠옷, 속옷,화장 등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그러한 구분이 더 알기 쉽고 흥미롭게 느껴져서 좋았다. 또한 그냥 민족옷만이 아닌 왠만하면 알기 어려운 속옷이나 잠옷의 역사까지! 매우 흥미로웠다. 결국 모든 의복은 사람들의 생활과 그들의 문화, 기후, 종교든 여러 조건들에 의해 필요해져 개발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어떤옷이 어떤 이유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것을 보통알기 어렵고 궁금해도 지나칠텐데 이 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어 매우 좋았다. 모든 옷들은 역사를 지나면서 같이 발전해왔다 이러한 내용을 역사를 공부하며 같이 접목해서 읽는 다면 역사에 대한 흥미유발이나 관심도가 높아져 역사 공부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패션을 통해 바라본 개인과 국가의 모습 mistery 0
▹ 저자사항 : 1948년 히로시마 현에서 출생하여 메이지대학 역사지리학과 졸업 후 다년간의 세계 여행 후 여행 잡지기자와 도서편집자 등을 겨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가로서 『지명으로 알아보는 교실 밖 세계사』, 『세계 지명 잡학사전』, 『음식, 그 상식을 뒤엎는 역사』등의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사람들이 옷 속에 나타나는 역사와 문화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 내용요약 : 의복 속에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기후 등 다양한 지식이 숨어있다. 겉옷은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으로 발전해갔다. 제복과 민족의상은 계급과 문화에 따라 발전했다. 근대 이전의 사람들은 속옷과 잠옷을 입지 않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착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가 아는 악세사리, 화장, 향수는 실용적인 목적에서 시작된 것이다.

▹ 아이디어 : 역사, 문화, 기후에 따른 사람들의 표현양식을 반영한 의복 속에서 시대를 읽을 수 있다. 과거뿐 아니라 오늘 날에도 패션을 보며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가늠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한 개인의 성향과 가치를 간접적으로나마 읽을 수 있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옷은 살아 있다. serotonin628 0
▹ 저자사항 : 문화에서 모든 것을 보는 저자는 옷 속에 나타나는 역사와 문화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길 희망한다.
▹ 내용요약 : 의복 속에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기후 등 다양한 지식이 숨어 있다. 겉옷은 외부로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으로 더 화려하게 발전해 갔다. 제복 및 민족의상은 계급과 문화에 따라 발전했다. 근대 이후로부터는 속옷과 잠옷을 착용하기 시작했고, 액세서리, 화장, 향수는 실용적인 목적에서 시작된 것이다.
▹ 아이디어 : 현대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옷의 변천사 하쿠나마타타 0
1. 저자이해 : 메이지대학 역사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지리서 연구와 논픽션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의복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길 바란다.
2. 내용요약 : 옛날부터 겉옷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열망으로 발전해 왔다. 제복과 각 나라의 전통 민족의상은 계급과 문화에 따라 발전해 왔다. 속옷과 엑세서리, 향수들도 시대의 변화와 실용적인 추세에 발맞춰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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