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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쯤 진정한 해방을 맞을까?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원제 : 한국사를 은폐하고 조작한 주류 역사학자들을 고발한다

이주한 저 | 역사의아침

출판일 : 2013.01.30 | 페이지 : 355 쪽

ISBN-13 : 978899311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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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주한, 역사의아침 출판, 2013년 1월 발행


저자는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 간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자 역사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1)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누가, 왜, 어떻게, 언제부터 부조리한 원칙과 풍토를 만들었는지,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 매일신문 -


1) 한국 주류 역사학계로 승계된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가 확립한 식민사관을 파헤치고, 그 역사적 뿌리와 맥락, 현실과 구조를 명징하게 드러내 논증한다.
2) 100년 동안 한국사를 지배한 역사 권력의 실체를 알고, 지금껏 학습해온 한국사를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함을 역설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활개를 치는 식민사관을 뿌리 뽑고,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기 위해서는 한국의 주류 식민사학계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이를 교육하는 한국 교육계를 개혁해야 한다.

해방 후 지금까지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가 창안한 식민사관은 단 한 번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거나 해체되지 못했다.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를 날조한 이들이 한국 주류 역사학계를 장악한 결과다.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민 혈세가 매년 수백억 씩 수혈되는 국가기관이 앞장서서 일제 식민사관을 옹호하고 확대하며 재생산한다. 식민사관은 식민주의의 정수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 깊은 패악이 되었다. 따라서 우리가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기 위해서는 한국의 주류 식민사학계를 지원하는 동북아역사재단 등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이를 교육하는 한국 교육계를 개혁해야 한다.


저자 서문: 왜 한국사가 죽어야 한국이 사는가
제1부 식민사관의 핵심을 꿰뚫다
이병도가 살고 한국사가 죽었다
한 원로 역사학자의 생생한 증언|잘못된 역사의 정설을 만들다|식민사관을 만든 핵심 인물들|권위적인 스승이 되길 자처하다|왜 그들은 식민사학을 받아들였나
식민사관을 관통하는 프레임
역사를 보는 주체적 관점이 없다|식민사관의 핵심 명제
제2부 그들이 바꾼 우리 역사를 되돌려야 한다
고조선 건국을 왜곡하는 역사학계의 정설
동북아역사재단은 왜 진실을 부정하는가|단군은 고려 후기의 창작물이 아니다
우리 역사에서 사라진 단군조선
고조선이 없으면 한국사도 없다|과거 기록에 남아 있는 고조선|“신화는 역사가 아니다”라는 사고를 버려라|문헌 고증을 외면하는 역사학자들|고조선이 교과서에 오르지 못했던 이유
한사군은 한반도에 없었다
한국사 원형을 가르는 척도, 한사군|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버린 조선총독부|우리가 외운 한사군의 위치는 거짓이다|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반증|동북아역사재단이 중국을 지지하는 이유|거짓된 역사, 강요된 식민주의를 버리자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둘러싼 논란
《삼국사기》도 못 믿게 하는 조작꾼|임나일본부설도 이해하지 못하는 학자|1차 사료의 증거마저 부정할 수는 없다|임나일본부설을 존속하기 위한 속임수
제3부 이기백과 박노자의 역사관을 비판한다
한국 통사의 대명사, 이기백의 《한국사 신론》 비판
이상한 신민족주의 사학을 주창하다|세련되고 현란한 표현으로 감춘 진실
식민사학을 유지하려는 꼼수
문제의식의 부재, 박노자의 《거꾸로 보는 고대사》 비판
신채호의 진보적인 시각마저 부정하다|박노자의 글에는 우리 역사가 없다|식민사관을 그대로 답습하다|한국의 주체적 관점과 현실부터 파악하라
제4부 우리는 우리를 기다렸다
한국의 민족주의, 어떻게 볼 것인가
단군이 민족주의의 구심점이 된 이유|가짜 민족주의에 속았다
반민특위 해체가 이병도와 식민사관을 살렸다
친일파 청산을 피하기 위한 계략|이승만이 선택한 최후, 친일파가 되는 것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그들이 만든 ‘범죄의 재구성’
역사의식도, 역사관도 없는 그들의 모순|역사 장악의 행태는 반드시 추적해야 한다
잊을 수 없는 진실, 왜곡할 수 없는 역사
역사 전쟁의 한복판에 한국이 있다|나라를 위한 바른 역사관이 필요하다
저자 후기: 역사를 역사답게 만드는 힘, 민중에게 있다
참고 문헌


한국인은 ...소나무

코스모스사이언스북...

칸트 그리...용의숲

공간의 현...성균관대학...

전체 1


다시 쓰여져야 할 한국사 주드 0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현 한국사의 주류가 일제의 식민사관을 고스란히 담습해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와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가기관이 그것들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고 밝혀내고 있다. 배우지 못한 고조선의 역사, 잘못 알고있는 한사군의 진실.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반증,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편수회의 식민사관이 여전히 한국사의 주류가 된 이유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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