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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방을 넘어 혁신으로 가야한다
 
사라진 실패

원제 : 기업의 성공 신화에 가려진 진실

신기주 저 |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 2013.04.01 | 페이지 : 383 쪽

ISBN-13 : 9788959062331

국내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국내 / 사회 / 경제경영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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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실패, 신기주, 인물과사상사 출판, 2013년 4월 발행


저자는 『필름2.0』에서 영화 산업 전문 기자로 일을 시작했다. 『지큐 코리아』를 거쳐 『프리미어』에서 대중문화 산업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은 『에스콰이어』에서 기자로 일하며 경영 칼럼을 쓰고 있고 경제 취재를 계속하고 있다.


1) 『사라진 실패』는 예리한 시각으로 대기업의 성장과 한계, 강점과 약점을 이야기한다. - 정재용(KAIST 경영과학과 교수, 탈추격연구센터장) -


1) LG전자, 르노삼성, 한화, 웅진, 오리온, 농심, 신한금융지주, 현대그룹, 금호아시아나, NHN, 신세계, 하이트, 삼성 기업의 실패를 예리하게 통찰한다.
2) 한국 기업의 억지 성공 신화를 해체하고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대기업의 변화를 촉구한다.


LG전자, 르노삼성, 한화, 웅진, 오리온, 농심, 신한금융지주, 현대그룹, 금호아시아나, NHN, 신세계, 삼성 등 대표적 한국 기업의 실패에는 한국 사회의 실패와 한계가 함축되어 있다.

흔히 우리는 기업의 실패를 기업 파산이나 매출 감소와 같은 말로 여긴다. 그러나 현대 기업의 실패는 그보다 더 복합적이다. 그 예를 살펴보면 먼저 LG전자, 르노삼성, 한화, 웅진은 각각 지주회사 전환, 자동차 공장으로 전락, 황제 경영, 한국 기업 생태계 문제로 실패를 겪고 있다. 그리고 오리온, 농심, 신한금융지주, 현대그룹은 각각 봉건 시대 경영, 소비자의 외면, 주주 금융의 한계, 과거 가치에 몰입으로 실패를 겪고 있다. 또한 금호아시아나, NHN, 신세계, 삼성은 각각 무리한 인수합병 및 형제 경영, 혁신에서 폐쇄로 전환, 윤리경영 실종, 혁신의 실종으로 실패를 겪고 있다. 이처럼 그동안 한국 기업의 성공이 한국 경제의 성공이었듯이 한국 기업의 실패엔 한국 사회의 실패와 한계가 함축되어 있다.


프롤로그
LG전자 지주회사 전환과 맞바꾼 혁신의 속도
르노삼성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 공장으로
한화 황제가 군림하는 의리의 조직
웅진 한국 기업 생태계가 빚어낸 실패
오리온 왕과 왕비가 다스리는 왕국
농심 소비자가 끌어올리고 끌어내린다
신한금융지주 외환위기를 돌파한 주주 금융의 한계
현대그룹 적통성을 증명하기 위해 과거 가치에 몰입하다
금호아시아나 형제는 경쟁자였다
NHN 삼성의 길을 쫓아가다
신세계 윤리로 무너지는 윤리 기업
하이트 영원한 1등은 없다
삼성 자신을 넘지 못하는 거인
소유의 실패
경영의 실패


전체 10


흥하기는 어려워도 망하기는 쉽다 random 0
발견사항
일단 거의 모두가 알만한 대기업들이 모두 실패를 겪었거나 겪고있고, 그 실패는 모두 독재경영이나 경영이념상실 등 간단한 부분으로 대기업이라 하는 것들이 휘청인다는 것을 알았다.
느낌사항
나는 우리나라 기업인에서 정주영회장님을 가장 존경한다. 그분은 자신을 자본가가 아닌 부유한 노동자로 비유하였다. 하지만 현대를 비롯한 대기업들은 경영진과 노동자들의 선을 긋고,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에 급급하다. 그러다 보니 경영을 넘겨주지않고 또 기존 경영이념인 윤리 청렴 등을 무시하는 상황이 벌어져 지금에 상황이 되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흐르는 물처럼 또띠 0
흐르는 물처럼 끊임 없이 진화하고 변화해야 해야 지속된 성장을 약속할 수 있다.

작은 물줄기에서 시냇물을 만들고 계곡을 나와 바다로 흐르면서 진화와 변화를 지속하는 물은 썩지 않으며 더 많은 힘을 가지면서도 포용할 줄 안다.

한국기업의 근간에는 도전과 기술혁신 그리고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잡식성 공룡기업이 되버린 현재의 한국 대기업은 거대한 포식자일 뿐이다.

지금부터라도 기술혁신,윤리경영,사회공헌,기업생태계변화추구를 통해 변화하는 길만이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한국이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실패를 해야 성장할 수 있다 재서거 0
주장 의도: 기업의 실패에서 진화된 기업 생태계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요점: 한국 기업의 성공이 경제의 성공이었듯이 한국 기업의 실패에는 한국 사회의 실패와 한계가 함축되어 있다
내용: 한국 기업들이 더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성공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실패를 겼으며 그 속에서 교훈을 얻으며 혁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느낌:한국 기업들은 다른 나라 기업들의 종말을 보고 계속된 성공에서 안주하면 안된다. 다른 나라 기업을 보며 우리나라 기업들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신중하게 선택 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얻는 교훈 북소울 0
거대하게 보이는 대기업의 실패사례를 통해 혁신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 신동엽 0
눈 가리고 아웅

요약_저자는 한국의 대기업들이 스스로 부정하는 자신들의 실패를 인정하고 새로운 경영혁신의 패러다임을 구축하지 않으면 몰락이 자명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발견_나는 대기업이 얄밉긴 해도 늘 승승장구하고 있을거라 막연히 생각해왔다.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 고 했던가. 어쩌면 한국의 대기업들이 딱 그 즈음에 있는걸까.

소감_앞으로의 미래는 소수가 다수를 위해 희생되는 사회가 아니라 다수가 소수를 위해 양보해야 하는 사회라고 한다. 창업을 넘은 창직과 1인기업의 풍토가 무수히 일어나는 이 시대에 아직도 족벌주의의 폐단을 버리지 못한 기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가려진 진실 managing2014 0
1.원북도서 제목 : 사라진실패
2.원북리뷰 제목 : 가려진 진실
3.원북리뷰 내용 : 기업의 실패는 파산이나 매출 감소가 아닌
지주회사 전환,황제경영,봉건시대경영,소비자 외면,무리한 인수합병
형제경영등의 요소들이 기업의 실패에 가려진 진실이다.
한국기업의 실패란 청명 0
저자는 한국기업의 성공이 대기업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언론의 미화와, 스스로 성공했다고 치장하는 기업들을 통해 만들어진 허상이라고 꼬집는다. 실제로 한국 기업은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있으며, 그것을 바르게 인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서 더 진화된 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실패한 기업들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사례를 제시하면서 보여주고 있다. 결국 가치에 중심을 두지 않으며 외형적인 성장만 추구하는 기업, 그리고 현실의 모습에 안주하며 창조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지 않는 기업들은 빛좋은 개살구이고, 실패를 거부하고 부정함으로써 발전할 기회의 문을 스스로 걸어잠군 기업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기업의 입장이 아니더라도 내 삶의 부분에서 스스로 이정도면 잘했지 하는 안일함 때문에 속으로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도전하지 못한 모습이 많았음을 인정했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켰다. 분명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도전이 될 만한 책이다.
실패는 있다. 박정제 0
이 글은 요즘 한국기업은
무조건 실패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착각들을 부인하고
대기업들도 실패를 하는 사례를 보여주며
앞으로 우리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 글을 통해 사업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중하게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지금 사업을 하려는 분들과 이미 사업을 하고 계시는분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사라진 실패 intop 0
기업들은 모방속에서 성장하고 나아가 창조를 이룬다. 창조는 모방속에서 한단계 거듭나는 혁신을 통해 앞장서 나가는데 게을리 하면 뒤쳐질 수 밖에 없는데 많은 기업들은 두려워한다.
따라서 실패없는 안전한 길만 좇으료는건 아닌지 뒤돌아 봐야한다.
한국 대기업의 실패 _ 감춤으로써 반복된다. treeof6 1
정리 : 추격형 성장에서 혁신과 창조의 경영으로 체질을 바꿔야하는 과정에서 보고 싶지 않고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실패의 요인들이 드러난다.개인적 오기와 승부근성으로 황제경영하거나(한화) 국내 경쟁사를 견재하느라 세계화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거나(르노삼성) 기술혁신의 타이밍을 놓치거나(LG) 윤리경영과 혁신의 실종(신세계), 봉건주의적 경영 답습(오리온) 그 외 신한금융지주, NHN, 농심, 금호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성공도 윤리에서 시작하고 실패도 윤리에서 시작한다.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 회사의 구성원이 공유하는 내재적 가치가 소비자와 만나는 접접을 찾고 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해야 한다. 그 이유는, 국가 간의 경쟁은 기업을 통한 대리전이기 때문이다.

의견 : 동일한 완제품을 판매하고 거래가 끝나는 차원을 넘어 창조의 재료와 환경을 만들어서 함께 뛰어놀면서 미래의 작전을 구상해야한다. 오답노트를 활용하지 않는 수험생은 틀린 문제의 유형에 또 빠져든다.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실패한 사업일수록 더 많이 공유해서 모두가 같은 실패의 노선을 피하고 성공 가능한 노선을 찾아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듣는 귀가, 1층에서 보는 것과 10층에서 보는 것이 달라도 서로의 생각을 마음으로 듣는 귀가 열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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