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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진실을 포기할 때 냉소와 허무만이 남는다
 
역사학의 철학

원제 : 과거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

이한구 저 | 민음사

출판일 : 2007.12.14 | 페이지 : 604 쪽

ISBN-13 : 97889374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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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인문 / 역사전기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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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철학, 이한구, 민음사 출판, 2007년 12월 발행


저자는 서울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뮌헨 대학, 도쿄 여자대학, 브라운 대학 및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성균관 대학교 철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1) 『역사학의 철학』은 역사의 인식과 그 방법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 연합뉴스 -


1) 역사를 보는 관점의 결정체인 사관의 긍정적 측면을 논의한다.
2) 역사서술과 사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임을 보여 준다.


우리는 실증 사학, 민족주의 사학, 사회경제 사학 중 어느 하나에 얽매이기보다는 여러 역사관의 다양화와 인접 학문들과 종합화를 통해 역사의 객관성을 더욱 철저하게 추구해야 한다.

역사관 없이 역사를 기록할 수는 없다. 단순한 연대기적 기록에도 역사관은 잠복되어 있다. 이처럼 중요한 역사관을 다룬 학파로는 실증 사학, 민족주의 사학, 사회경제 사학이 있다. 먼저 실증 사학은 역사학을 과학으로 확립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지만 개별 연구에 치중해 역사관을 무시해 전체를 보지 못한다. 그리고민족주의 사학은 민족을 하나의 실체로서 상정함으로 식민주의 사학을 극복했으나 역사의 왜곡을 초래하며 보편사의 시각이 약하다는 한계를 지닌다. 한편 사회경제 사학은 민족을 유물 사관에 기초하여 한민족의 역사를 인류보편사의 기준에서 보고자 했지만 지나치게 도식적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하나의 역사관에 얽매일 필요가 없고 여러 역사관의 다양화와 인접 학문들과 종합화를 통해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역사학의 과거 재현 가능성을 높이고 역사의 객관성을 더욱 철저하게 추구할 수 있다.


머리말
서론: 객관주의 역사학의 정당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
1부 반실재론적 역사인식론: 역사는 만들어 낸 이야기이다
1장 실재론적 역사인식론과 반실재론적 역사인식론은 서로 대립한다
2장 현재주의: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다
3장 실용주의: 역사는 필요에 따라 쓰여진다
4장 인문주의: 역사는 문학의 한 장르이다
2부 실재론적 역사인식론: 역사는 과거의 재현이다
1장 관점의 다양성과 객관적 역사인식은 양립가능하다
2장 실재론적 이야기는 과거를 재현할 수 있다
3장 언어적 전회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필요하다
4장 역사인식의 객관성을 어떻게 확립할 것인가
3부 역사의 이해와 설명: 이해와 설명의 통합이 필요하다
1장 역사의 세계는 문화 세계이다.
2장 해석학적 이해와 과학적 설명은 서로 대립해 온 역사인식의 두 방법이다
3장 행위는 합리성의 원리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된다
4장 사회 구조와 거시적 역사 법칙은 수반 이론에 기초하여 설명될 수 있다
4부 과학적 연구 프로그램으로서의 역사관: 역사관은 역사 세계에 대한 탐구의 중심 틀이다
1장 역사관 없는 역사 서술은 맹목이고 객관적 역사 서술 없는 역사관은 공허하다
2장 역사관은 과학적 연구 프로그램으로 정식화될 수 있다
3장 계몽주의의 보편적 진보 사관과 역사주의의 개성적 발전 사관은 근대 역사관의 두 원형이다
5부 역사관의 유형과 타당성: 역사관은 다양한 현상에 대한 설명력의 정도에 따라 평가된다
1장 역사는 이성의 실현 과정이다: 이성사관
2장 역사는 자유 의식의 진보이다: 유심사관
3장 역사는 생산력의 발달 과정이다: 유물사관
4장 역사는 문명들의 생성소멸의 총합이다: 문명사관
결론: 객관주의 역사학의 전망: 인식 지평이 넓어짐에 따라 과거의 재현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중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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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평...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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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관이 아닌 다양한 역사관에 대한 인정 adminlyu 0
저자(이한구)는 철학을 전공했으며, 철학을 통해 사회, 사상, 역사를 조명하는 여러 저서들을 썼다

저자는 다양한 역사탐구는 하나의 목적과 여러 개의 구조를 갖는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올바르고 객관적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역사관과 역사학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통해 냉소주의와 허무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의 주제는 다양한 역사관과 인접학문들과의 종합화가 역사의 객관성을 보장한다는 것인데, 다양한 역사관이란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3개의 사학(실증, 민족주의, 사회경제)과 기타 사학인 민중, 포스트모더니즘 사학이 있다. 인접학문으로는 생물학, 사회학, 철학이 있다.
종합해 보면 올바른 역사탐구는 다양한 역사관과 인접학문의 종합화등을 통해 역사를 객관적으로 탐구하는 것이다.

역사를 탐구하는 사학의 다양성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철학적 사유와 올바른 역사관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역사를 탐구하는 자세가 사회에 분열을 야기하는 냉소주의, 허무주의를 극복하는 방법임을 깨닫게 해 주었다.
역사학과 생물학, 사회학, 철학과 연결 rhs0916 0
저자의 의도와 목적: 독자가 다양한 역사관의 특징과 한계 및 향후 역사학의 과제를 이해함으로써 객관적이며, 포괄적인 역사관을 추구하기 원한다.
발견: 역사관 없이 역사를 기록 할 수는 없다. 중요한 역사관을 다룬 학파로는 실증사학, 민족주의 사학, 민족주의 사학, 사회경제 사학이 있음.
실증사학은 역사학을 과학으로 확립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지만 개별 연구에 치중해 역사관을 무시해 전체를 보지 못한다. 결정적 한계는 역사관을 거부하거나 무시한 것이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경우이다.
민족주의 사학은 민족을 하나의 실체로 상징하므로 식민주의 사학을 극복 했으나 왜곡을 초래하여 보편사의 시각이 약하다는 한계를 지닌다.
사회경제 사학은 민족을 유물 사관에 기초하여 한 민족의 역사를 인류 보편사의 기준에서 보고자 했지만 지나치게 도식적이다.
-향후 역사학의 과제-
역사학과 인접 학문인 생물학, 사회학, 철학 등과 연계하여 인식의 지형을 넓혀야 한다. 이를 통해 역사학의 과거의 재현, 가능성은 더욱 커지며 우리는 더욱 포괄적이고 객관적인 인류를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깨달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교육부에서는 역사를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한다는 보도에 더 관심이 갔다.
생각보다 광범위 하고 어려웠지만 이렇게 분석해 놓으니 한결 부담이 덜어지고 역사학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다.
역사관의 중요성 dlftls21 0
느낀점 : 역사를 이야기할때는 '역사는 도전에 대한 응전이다'라는 말을 한 토인비의 말이 떠오른다. 똑같은 역사라 할 지라도 어떤 사관을 갖었는가에 따라 역사기록이 달라지게 된다.
발견한 점 : 한국사학의 세 학파 - 실증주의 사학, 민족주의 사학, 사회경제사학
여러다양한 역사관을 종합하여 인식의 지평을 넓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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